- 제목
- 이종수작가(사진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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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관리자
- 작성일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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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_ ‘우리 모두 이야기에서 태어났다’는 말을 믿으며 사람과 풀꽃, 공기의 삶까지 아우르는 시를 공부하고 있다. 별명은 ‘시 읽어주는 남자’이고, 하루 1 그림을 그리며 참도깨비 작은도서관에서 책 속에 숨어 놀기를 좋아한다.
그동안 시집 『자작나무 눈처럼』, 『달함지』, 『안녕, 나의 별』과 아이들과 책과 논 이야기를 적은 『요놈이 커서 무엇이 될꼬』라는 산문집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