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제목
- 쓸데 있는 신비한 잡학사전
- 저자
- 레이 해밀턴
- 작성일
- 2019.01.02
- 작성자
- 독서진흥과
- 출판사
- 도도
- 조회수
- 655
- 첨부파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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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영국 남자 레이 해밀턴이 자신의 책을 고른 당신이 다른 이보다 조금이라도 지적인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온갖 세세한, 오히려 잡다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지식을 모은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왜 이 책을 썼을까?
당신이 옆에 있는 누구보다 조금 더 지적인 사람이 되고자 바랐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교 모임에서 대화의 중심이 당신이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레이 해밀턴은 여행과 언어학, 역사에 큰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편집자로 정치나 역사, 스포츠, 암흑가의 폭력, 조류 관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책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
더불어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뜬금없이 파리에서 다자간 정부 협상을 진행한 적도 있다. 그만큼 박학다식한 그가 자신의 지적인 부분을 그냥 지나치고 갈 리 없다. 그래서 야심만만하게 내놓은 책이 바로 『쓸데 있는 신비한 잡학 사전』이다.
당신이 옆에 있는 누구보다 조금 더 지적인 사람이 되고자 바랐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교 모임에서 대화의 중심이 당신이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레이 해밀턴은 여행과 언어학, 역사에 큰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편집자로 정치나 역사, 스포츠, 암흑가의 폭력, 조류 관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책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
더불어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뜬금없이 파리에서 다자간 정부 협상을 진행한 적도 있다. 그만큼 박학다식한 그가 자신의 지적인 부분을 그냥 지나치고 갈 리 없다. 그래서 야심만만하게 내놓은 책이 바로 『쓸데 있는 신비한 잡학 사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