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제목
- 안녕, 밥꽃
- 저자
- 장영란 글, 김휘승 그림
- 작성일
- 2022.04.01
- 작성자
- 문헌정보과
- 출판사
- 내일을여는책
- 조회수
- 273
- 첨부파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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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밥꽃.jpg
줄거리
저자 장영란 선생님은 우리를 먹여 살리는 많은 곡식과 채소들의 꽃을 ‘밥꽃’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리고 직접 농사를 지으며 만난 밥꽃 60여 가지를 10년 간 글과 그림으로 남겼다. 이 책에는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밥꽃 7가지를 골라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씨앗이 땅에 심겨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다시 씨앗이 생기는 그 과정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 밥상에 오르는 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잘 알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