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제목
- 씨앗 빌려주는 도서관
- 저자
- 미셸 멀더
- 작성일
- 2024.01.17
- 작성자
- 학교도서관지원부
- 출판사
- 풀빛미디어
- 조회수
- 269
- 첨부파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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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모자에 숨겨서 독일 국경을 통과한 와이스 할머니의 토마트 씨앗부터 러시아산 핑크 브로콜리, 스코틀랜드산 블루 케일 등등. 할아버지의 채소밭에는 희귀 품종이 가득하다. “콩은 너무 오래 두면 자라는 힘을 잃어서 심어도 싹트지 않아. 어느 지역이나 고유의 채소가 있지만, 사람이 계속 심지 않으면 결국 멸종하는 거야.”
[출처 알라딘]